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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 요리

♥️청포묵 쑤기 마트에는 대부분 동부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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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가면 도토리묵 옆에 동부묵이 있습니다.
가격도 저렴해 자주 구매해
동부묵 무침을 만들고 있어요.
동부묵과 청포묵의 차이는 동부묵은 동부콩이 주 원료이고, 청포묵은 녹두가 주 원료입니다.
치자물로 안들면 노란빛의 황포묵이됩니다.

맛의 차이는 크지 않고 조리 방법도 같습니다.

재료:청포묵가루1컵, 생수5.5컵,소금1차스푼
(1:5진한맛,1:6연한맛)이라
중간으로 5.5컵 물을 잡았습니다.

청포묵가루 1컵에 생수 5.5컵과 소금1 차스푼을
넣고 거품기로 저어 녹여 주세요.

강불에 끓이며 한쪽방향으로 저어줍니다.
3-4분이면 투명해지며 되직한 구멍이
뽀글뽀글 올라 옵니다.
이때 중약불로 줄여 한쪽 방향으로
계속 저어 주세요.

불을 켠 후 이 모든 과정이 10분으로
10분정도 지나면 준비한 유리병에 담아
뚜껑을 덮고 3시간 정도 실온에서 굳혀줍니다.

3시간이 지나 굳혀지면 뒤집기만 해도
쏙 빠져나옵니다.

상온에서 굳혔어도 청포묵 무침을 만들땐
살짝 데쳐내어 양념해야 간이 잘베입니다.

청포묵 무침은 아래 래시피를 참고하세요.
https://emilyyun.tistory.com/m/114

♥️동부묵(청포묵)만드는법

마트에 가면 도토리묵 자리에 동부묵이 함께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것 같아요. 가격도 착해서 1000원이면 구매가능합니다. 청포묵(녹두묵)은 많이 들어 보셨겠지만 동부묵은 생소 하실 것 같네요

emilyyun.tistory.com

결론은 만드느라 수고한 것에 비하면
1000원짜리 동부묵 사먹나 맛이의
차이는 크지 않습니다.
청포묵이라는 이점은 있는것 같습니다.
도토리묵은 쑤워먹는 것과 사먹는 것의
차이가 매우 커 차라리 이런 수고라면
도토리묵 쑤기를 추천 드립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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